中企 신설법인 월간 기준 첫 8000개 돌파

입력 2014-08-28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월 8129개 기록… 제조업ㆍ도소매업, 40~50대가 주도

중소기업 신설법인이 월간 기준으로 처음 8000개를 돌파했다.

28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신설법인 세부 동향'에 따르면 7월 신설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한 8129개를 기록했다. 이는 월간 기준 첫 8000개 돌파다. 올 1~7월 누계로는 4만9614개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다.

7월 업종별 신설법인은 제조업(2032개), 도소매업(1773개), 건설업(734개) 등의 순이며, 연령대별로는 40대(3181개),50대(2145개), 30대(1784개)의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부동산업, 제조업의 증가 규모가 컸고, 연령대로는 전년 동기 대비 40~50대의 법인신설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연령대별 신설법인 업종을 비교하면 30대와 40대는 도소매업이, 50대는 제조업이 가장 많이 늘었다. 자본금별로는 1억~5억원 이하 구간이 가장 많이 증가(24.1%)했으며 여성의 법인 설립은 21.5% 증가한 1910개로, 전체 신설법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소폭 늘었다.

한편, 올해 신설법인 누계치로는 부동산업(864개), 도소매업(833개), 제조업(680개) 등이 증가세를 주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0: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94,000
    • -1.9%
    • 이더리움
    • 3,056,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45%
    • 리플
    • 2,066
    • -0.39%
    • 솔라나
    • 130,400
    • -0.76%
    • 에이다
    • 396
    • -1%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3.95%
    • 체인링크
    • 13,570
    • +0.3%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