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송광호 의원 체포동의요구서 국회 접수

입력 2014-08-26 1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철도 부품 제작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새누리당 송광호(72)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가 국회에 접수됐다.

법무부는 26일 오후 송 의원 체포동의요구서를 정부 명의로 국회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국회의원은 현행범이 아니면 회기 중 국회 동의 없이 체포 또는 구금되지 않는 면책특권을 갖고 있다. 따라서 검찰이 현역 의원을 구속하려면 국회의 동의 절차를 밟아야만 한다.

또 체포동의요구서는 국회에 접수된 이후 첫 본회의에서 보고돼야 한다. 아울러 국회의장은 그때부터 24시간 경과 이후 72시간 이내 무기명 표결처리를 해야 한다.

재적 의원 과반수 참석에 출석 의원 과반수가 찬성하면 체포동의안은 가결된다.

송 의원은 레일체결장치 납품업체 AVT로부터 "사업에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5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4선인 송 의원은 18대 국회 후반기인 2010∼2012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을 감독하는 국토해양위원회에서 위원장을 지냈고 최근 국토교통위원회로 복귀했다.

한편 송 의원은 지난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뒤에 숨어 수사를 피하거나 지연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며 "오히려 저에 대한 의혹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해 반드시 오명을 벗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78,000
    • -4.9%
    • 이더리움
    • 3,033,000
    • -6.82%
    • 비트코인 캐시
    • 360,900
    • -5.92%
    • 리플
    • 1,621
    • -8.78%
    • 솔라나
    • 122,100
    • -5.79%
    • 에이다
    • 249
    • -6.74%
    • 트론
    • 433
    • +1.17%
    • 스텔라루멘
    • 208
    • -7.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2.59%
    • 체인링크
    • 14,660
    • -5.84%
    • 샌드박스
    • 59.68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