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에 손 넣으며 여교사 추행한 초교 행정실장, 벌금 200만원 부과

입력 2014-08-23 0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회식자리에서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여교사를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불구속 기소된 초등학교 행정실장 김모(53)씨에 대해 벌금 200만원과 4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이 선고했다.

대구지법 제2형사단독 박성준 판사는 23일 “피고인의 행위가 피해자와 친밀해지기 위함이라고 해도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행해진 만큼 피해자의 성적 자유를 침해한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학교 단체회식이 끝나고 나서 김씨는 여교사(48)의 겨드랑이에 손을 집어넣으며 “한 잔 더 하러 갑시다”라고 말해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1,000
    • -3.02%
    • 이더리움
    • 3,010,000
    • -3.09%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7%
    • 리플
    • 2,048
    • -2.15%
    • 솔라나
    • 127,300
    • -4.64%
    • 에이다
    • 393
    • -2.48%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30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4.14%
    • 체인링크
    • 13,380
    • -3.04%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