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일부 팬들, 결백 주장하기도… "6년간의 믿음 변함없다"

입력 2014-08-2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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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폭행 혐의로 피소된 김현중의 팬들이 SNS를 통해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22일 서울 송파경찰서 측에 따르면 김현중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A씨는 20일 저녁 김현중을 폭행 치상 및 상해 혐의로 고소했다.

씨는 고소장에서 2012년부터 김현중과 사귀어왔으며,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전치 6주 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하고 고소인 진술을 마쳤으며, 경찰은 조만간 김현중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아직 폭행 혐의를 단정짓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조사가 더 필요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현중의 팬들은 트위터 등을 통해 김현중의 결백을 믿는다는 내용의 글을 남기고 있따.

트위터 아이디 h****은 "내가 6년동안 지켜본 김현중은 겉과 속이 다르지 않았고 늘 한결같았고 자신보다 타인을 더 배려하는 사람였다. 무슨 일이든 그만한 이유가 있었고 늘 그가 옳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아이디 m*******도 "김현중이 지금까지 어떻게 했었는지 어떤 리더였는지 솔직히 모르지 않잖아" 라며 김현중을 응원하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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