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자회사 이익 개선∙성장성 확보 – 신영증권

입력 2014-08-2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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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22일 SK에 대해 자회사의 이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고 공격적인 증설 효과에 따른 성장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2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오정일 연구원은 “지난해 SK네트웍스와 SK건설의 부실사업 손실 인식으로 적자가 발생했고 올해 2분기 SK이노베이션의 영업적자로 실적이 부진했지만 일회성 적자소멸에 따른 기저효과와 자회사의 이익 개선 등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와 내년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비 각각 62%, 40%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SK이노베이션의 파라자일렌(PX)와 윤활기유 설비 증설효과로 내년 업황 개선시기에 이익 레버리지가 클 것”으로 내다봤고 “SK이엔에스의 발전설비가 장기 성장성을 확보하고 있어 기업가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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