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신고한 여고생 추가 진술..."집에서 김 지검장 음란행위 또 봤다"

입력 2014-08-21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사진=연합뉴스)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음란행위 의혹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진 가운데 신고한 여고생이 그의 혐의를 입증할 진술을 추가로 내놨다.

경찰은 20일 브리핑에서 "학생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음란행위 장면을 목격한 데 이어 집에 들어와 창문에서 다시 한 차례 봤다는 진술을 확보한 상태"라고 전했다. 다만 신고 여고생 보호차원에서 학생의 이모로부터 대신 답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경찰은 "이 사건은 단순 경범죄는 아니다"며 "형법 245조 공연음란죄를 적용해 성폭력 전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변호사를 선임한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측은 12일 사건 당일 행적을 보내달라는 경찰의 요청에 아직도 정확한 답변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결과는 이르면 21일 오후 또는 22일 중 나올 예정이며 수사결과 발표는 조율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0: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55,000
    • +0.81%
    • 이더리움
    • 2,649,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301,100
    • -0.13%
    • 리플
    • 1,518
    • -0.2%
    • 솔라나
    • 104,400
    • +0.48%
    • 에이다
    • 272
    • +0%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0.89%
    • 체인링크
    • 11,550
    • -0.09%
    • 샌드박스
    • 59.39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