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시모집]중앙대, 산업보안·SW 특성화 학과 신설

입력 2014-08-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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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는 2015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 5013명의 63%인 3156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은 △학생부전형 △논술전형 △실기전형 △특기자전형으로 간소화해 수험생·교사·학부모가 이해하기 쉽게 재편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교교육 정상화 정책의 취지에 부응하고자 학생부 전형을 확대하여 수시모집 인원의 54%인 1708명을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선발하며, 수험생의 입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다.

이산호 중앙대 입학처장은 “학생부 교과전형을 신설했고, 기존의 ‘다빈치형인재전형(입학사정관제)’은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확대 개편했다”고 설명하며 “수시 모집인원의 54%인 1708명을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선발하므로, 이전보다 학교생활과 학생부의 중요성이 높아졌다”라고 덧붙였다.

중앙대는 최근 각종 산업 분야에서 보안과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특성화 학문단위인 산업보안학과, 소프트웨어전공을 신설했다.

산업보안학과는 2015학년도부터 40명을 선발하게 되며, 우수학생(수시 학생부, 논술전형 합격자 중 수능성적 상위 50%, 정시 일반전형 합격생 전원)에게는 4년 전액 장학금이 지원된다.

소프트웨어전공 역시 올해부터 신입생 40명을 선발하며 대학 측에서 2년간 장학금을 지급한다. 삼성전자, LG전자 산학장학생으로 선발되면 3·4학년 2년 동안 전액 장학금을 각 기업으로부터 지원받으며 졸업 후 취업이 보장된다.

원서접수는 9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 실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http://admission.cau.ac.kr) 또는 전화(02-820-6393)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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