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 제주 특급호텔 대표 등극 “꿈의 공간 짓고 싶었다”

입력 2014-08-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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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준수(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제주도 호텔 오픈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김준수는 21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0대부터 해외 활동을 하며 다양한 풍경과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담아 오는 것을 즐겼다”며 입을 열었다.

김준수는 이어 “제주도에 처음 갔을 때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감동을 잊을 수 없었고, 꿈의 공간을 짓고 싶었다. 내가 제주도에서 받은 느낌을 건축 인테리어에 그대로 담아 호텔을 찾는 분들이 특별한 추억을 담아 갈 수 있기를 원했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또 “해외 투어 인터뷰 때도 자주 밝혔지만 야자수와 바다를 좋아해 조경과 바다 전망, 야외 수영장에 특별히 더 많이 신경 썼다”며 “호텔의 수익금으로는 소외계층의 냉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나눔 사업도 진행하고 싶다”고 밝혔다.

▲토스카나 호텔 조감도(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김준수는 또한 “꿈이 이뤄진 것 같고 이국적인 토스카나 느낌의 완공된 호텔을 보고 아주 마음에 들었다.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총 지배인 이하 50여 명의 직원들께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김준수가 대표로 있는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에 위치한 토스카나호텔은 9월 25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토스카나 호텔은 사업부지면적 2만1026 제곱미터 규모에 지하1층~지상4층의 객실 수 61실로 구성된 본관과 고급형 풀빌라 4동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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