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확 달라진 지프의 ‘올 뉴 체로키’

입력 2014-08-2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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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의 '올 뉴 체로키'가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시되고 있다.(사진제공=크라이슬러코리아)
크라이슬러코리아는 7년 만에 내외관이 바뀐 ‘올 뉴 체로키’를 20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올 뉴 체로키 리미티드 2.0ℓ 4WD, 올 뉴 체로키 론지튜드 2.0ℓ AWD, 올 뉴 체로키 론지튜드 2.4ℓ AWD 등 3개 트림이다.

올 뉴 체로키에는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5.7kg.m, 복합연비 14.0km/ℓ의 2.0ℓ 터보 에코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올 뉴 체로키 론지튜드 2.4 AWD 모델은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23.4kg.m, 복합연비 10.1km/ℓ의 2.4ℓ I4 멀티에어2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다.

파블로 로쏘 크라이슬러코리아 사장은 “올 체로키는 동급 최고의 온·오프로드 성능과 사양, 혁신적인 디자인을 무기로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8만여대를 판매했다”며 “올 뉴 체로키의 고객은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올 뉴 체로키 론지튜드 2.4 AWD 4990만원 △올 뉴 체로키 론지튜드 2.0 AWD 5290만원 △올 뉴 체로키 리미티드 2.0 4WD 5640만원이다.

크라이슬러코리아는 보다 많은 고객이 체로키의 우수한 성능을 경험하게 하기 위해 500명에 한해 △체로키 론지튜드 2.4 AWD는 4330만원 △론지튜드 2.0 AWD는 4830만원 △리미티드 2.0 4WD는 5280만원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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