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日 무역수지 적자 증가에도 상승세…닛케이 0.09%↑

입력 2014-08-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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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20일(현지시간) 오전 상승하고 있다.

미국의 낮은 물가에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조기 기준금리 인상 관측이 약화한 것이 증시 상승세로 이어지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10시 40분 현재 전일 대비 0.09% 오른 1만5464.42를, 토픽스지수도 0.09% 상승한 1281.42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26% 오른 2245.33을, 대만 가권지수는 0.43% 상승한 9283.85를 기록하고 있다.

싱가포르 ST지수는 0.26% 오른 2235.00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67% 상승한 2만5122.95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미국 노동부는 지난 7월 CPI가 전월보다 0.1%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가 전망에 부합하는 것이다. 전월에는 0.3% 상승했다.

한편 일본의 지난 7월 무역수지 적자가 9640억 엔(약 9조55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인 7139억 엔보다 적자폭이 큰 것으로 6월의 8232억 엔(수정치) 적자에서 증가한 것이다.

일본의 무역적자 행진이 25개월째 지속함에도 불구하고 일본 증시는 상승하고 있다.

일본증시에서는 니콘은 0.74% 올랐고 소니는 1.20% 상승했다.

중국 칭다오하이얼은 0.1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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