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금리동결 기대감 확산...'상승'

입력 2006-08-31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주요지수가 금리 동결 가능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전일 FOMC의사록에 이어 2분기 GDP수정치가 상향 조정되며 경기 둔화 우려는 낮추고, 금리 동결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30일(현지시간)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산업지수는 12.97포인트(0.11%) 오른 1만1382.9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43포인트(0.62%) 오른 2185.73으로 닷새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0.01포인트(0.00%)내린 1304.27로 약보합 마감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사흘째 1%이상 오르는 강세를 보이며 전일보다 8.06포인트(1.81%) 오른 453.77로 마감했다.

이날 미 상무부는 2분기 미국의 GDP수정치가 당초 2.5%에서 0.4%P 상향된 연율 2.9%로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 예상치 연 3.0%를 소폭 밑돌았다.

반면 근원 소비자물가(PCE)는 기존 2.9%상승에서 2.8% 상승으로 하향조정되며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졌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2분기 경제성장률이 당초보다 0.4%P증가한데는 임금, 소비, 설비투자 상향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국제유가는 원유재고 증가 등으로 장중 한때 68달러선까지 하락했으나 이란의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상승 반전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중질원유(WTI) 10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0.18달러(0.26%) 오른 70.03달러로 마감했다.

엑손모빌이 1.6% 하락하는 등 석유업종지수가 연일 하락세를 보였다.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 홀세일(COST)도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 것이란 전망에 4.2% 하락마감하며 시장의 상승 탄력을 제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83,000
    • +0.72%
    • 이더리움
    • 2,671,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0%
    • 리플
    • 1,514
    • -1.24%
    • 솔라나
    • 105,400
    • +0.19%
    • 에이다
    • 275
    • -0.72%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1.09%
    • 체인링크
    • 11,640
    • -0.34%
    • 샌드박스
    • 59.07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