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벤트&할인]8월19일-SSG닷컴, 당첨확률 100% 경품 이벤트 외

입력 2014-08-19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11번가)

◇11번가 “르쿠르제, 빌레로이앤보흐, 이딸라 최대 54% 할인”= 11번가는 포트메리온, 르쿠르제, 빌레로이앤보흐, 이딸라 등 전세계 11개 브랜드 제품을 최대 54% 할인하는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위크’ 기획전을 24일까지 진행한다. 신혼부부 위시리스트 1위 브랜드 포트메리온의 보타닉가든 라인은 최대 54% 할인된 1만6900원, 260년간 독일 황실이 사용한 빌레로이앤보흐의 어반네이터 서빙 플레이트는 22% 할인된 5만7420원, 환상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이딸라의 힘멜리 머그컵ㆍ볼 2종 세트는 13% 할인된 6만9800원, 명절 요리에 유용한 WMF 퀄리티플러스 냄비 3종은 49% 할인된 27만9000원이다.

◇신세계 SSG닷컴, 당첨확률 100% 경품이벤트= 신세계 온라인 복합쇼핑몰 SSG닷컴은 ‘멀티쇼핑타운 SSG.com’이라는 이름으로 대대적 마케팅을 시작한다. 다음달 17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되는 경품행사는 매일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확률은 100%다. 총 1억원 규모로, 추첨을 통해 적립금 최대 5만원을 제공한다. 할인행사도 다양하다. 신세계몰 상품과 이마트몰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한번에 결제하면 최고 10%까지 추가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주특가(우선 주문부터! 놓치면 큰일나는 특가)’는 신세계몰과 이마트몰 상품 중 5가지 인기상품을 매일 선별해 단 하루만 특가에 판매하는 코너다. 다음달 4일까지는 최고 20만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는 100% 당첨 경품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슈퍼 “제주갈치 4000원, 제주참조기 1000원”= 롯데슈퍼는 20일부터 추석 수요 증가를 대비해 비축 수산물 판매를 시작한다. 판매 품목은 최근 정부가 비축 물량을 방출한 수산물 5품목 중 고등어를 제외한 4품목으로, 모두 50만 마리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제주 갈치와 제주 참조기는 정부로부터 공급받은 물량을 판매하고 동태와 오징어는 롯데슈퍼가 자체적으로 비축하고 있던 물량을 선보인다. 판매가격은 제주갈치 대 1마리 4000원, 제주 참조기 1마리 1000원, 동태 1마리 1790원, 오징어 1마리 1950원이다. 최근 시세보다 많게는 약 40%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AK몰 ‘신학기 영페스티벌’…의류, 학생가구, 백화점상품 할인= AK몰은 21일까지 ‘신학기 영페스티벌’을 통해 가을의류ㆍ명품화장품ㆍ가방ㆍ손목시계ㆍ학생가구 등 신학기 관련 다양한 기획전과 특가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AK플라자 백화점관’ 모든 상품을 최고 20%까지 할인하고 무료로 배송해준다. 명품화장품을 구매하면 15% 단독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대표상품은 캐스키드슨 2014년 가을 신상 백팩 8만3300원, 키플링 ROCKY N 백팩 5만9500원, 마이클코어스 라지 셀마 사첼백 38만3200원, 루이까또즈 체크패턴 셔츠 3만원 등이다. ‘영캐주얼 간절기 특별대전’에서는 톰보이ㆍ나이스클랍ㆍ주크ㆍ지컷 등 20여개 백화점 영캐주얼 브랜드를 최고 75%까지 할인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뺑소니까지 추가된 김호중 '논란 목록'…팬들은 과잉보호 [해시태그]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단독 대우건설, 캄보디아 물류 1위 기업과 부동산 개발사업 MOU 맺는다
  • 하이브 "민희진, 투자자 만난 적 없는 것처럼 국민 속여…'어도어 측' 표현 쓰지 말길"
  • 어린이ㆍ전기생활용품 등 80개 품목, KC 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금지
  • 단독 위기의 태광그룹, 강정석 변호사 등 검찰‧경찰 출신 줄 영입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15,000
    • -0.69%
    • 이더리움
    • 4,109,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21,500
    • -1.04%
    • 리플
    • 722
    • +0.42%
    • 솔라나
    • 222,200
    • +4.07%
    • 에이다
    • 636
    • +1.92%
    • 이오스
    • 1,117
    • +1.18%
    • 트론
    • 174
    • -1.69%
    • 스텔라루멘
    • 1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750
    • -0.8%
    • 체인링크
    • 19,620
    • +2.99%
    • 샌드박스
    • 600
    • -1.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