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영원무역, 2분기 호실적에 7%대 급등…신고가 경신

입력 2014-08-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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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이 2분기 호전된 실적에 힘입어 7%대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장중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18일 9시 11분 영원무역은 3300원(7.02%) 오른 5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원무역의 2분기 영업이익은 5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9% 증가했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6% 늘어난 3484억원을 기록했다.

증권사의 목표가 상향 조정도 잇따르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에서는 외형성장세 지속에 따라 수익추정치를 상향한다며 기존의 5만4000원에서 5만9000원으로 높였고, 신영증권에서는 2분기 양호한 실적을 내놨다며 목표가를 6만8000원으로 51% 상향 조정했다. 하이투자증권에서도 영원무역의 주요 납품 지역인 미국과 유럽의 경기 회복세와 생산능력 확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6만1000원으로 13% 올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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