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롯데쇼핑 신용등급 ‘BBB’로 한 계단 강등

입력 2014-08-14 1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평가사 피치는 14일 롯데쇼핑의 신용등급을 ‘BBB’로 한 계단 낮추고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신용등급 강등은 롯데쇼핑의 국내외 사업 회복 지연과 공격적인 점포 확장, 우호적이지 않은 규제 조치 등으로 재무 상태가 약화된 점을 반영한 것이다.

롯데쇼핑 실적은 지난해 초 이후의 내수 부진, 해외 사업의 계속되는 손실 등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아왔다. 그 결과 상반기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각각 0.8%, 9.5% 감소했다고 피치는 지적했다.

피치는 특히 중국 백화점·대형마트 사업이 점포 확장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손실을 내는 가운데 실적 개선이 가까운 시일 안에 이뤄질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발 유가급등 쇼크'에 대통령까지 나섰다⋯인플레 상승 전운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5: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48,000
    • +5.81%
    • 이더리움
    • 3,097,000
    • +7.39%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4.19%
    • 리플
    • 2,069
    • +4.34%
    • 솔라나
    • 131,900
    • +5.52%
    • 에이다
    • 399
    • +4.72%
    • 트론
    • 415
    • +0.73%
    • 스텔라루멘
    • 232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3.27%
    • 체인링크
    • 13,540
    • +5.7%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