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근황 "통풍 때문에 일본 다녀와...복귀는..."

입력 2014-08-14 1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수근 근황, 통풍

▲이수근(사진=뉴시스)

불법 스포츠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자숙 중인 개그맨 이수근의 근황이 공개됐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14일 보도를 통해 13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이수근과 진행한 짤막한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8개월째 자숙중인 이수근은 지병인 통풍 치료를 위해 일본을 다녀오는 길이었다. 이에 대해 이수근은 "한동안 괜찮았지만 최근 증세가 심해졌다"고 밝히며 "지인 소개로 일본에 있는 유명한 병원에 다녀왔다. 약 처방을 받아왔다"고 덧붙였다.

이수근은 자숙하는 동안 집밖을 나서는 일이 거의 없이 주로 아이들과 집에서 지내는 것으로 전했다. "마음 속이 복잡하다"고 밝힌 이수근은 "내가 잘못한 일이다. 죄송할 따름이다. 계속 반성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수근은 "그간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 사랑으로 많은 것들을 누렸다"고 말하며 "지금은 그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누린 것이 많았던 만큼 책임도 큰 것 같다"는 입장을 전했다.

복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감히 복귀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한 그는 "웃음을 드려야 하는 개그맨인데 사건 이후 고개를 들지 못하겠다"는 생각을 전했다. 이어 "용서받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이수근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이수근 탁재훈 신정환 등, 그래도 언젠가는 다시 나오겠지" "이수근, 그래도 이미지는 나쁘지 않았는데" "이수근, 인기는 얻는 것 만큼이나 추락하는 것도 순간인 듯" "이수근, 얼굴보니 마음 고생이 심한 듯. 하지만 잘못은 잘못이니" "통풍 엄청 아프다는데" "통풍 참기 힘들대요"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54,000
    • +0.48%
    • 이더리움
    • 2,721,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0.03%
    • 리플
    • 1,519
    • -0.85%
    • 솔라나
    • 105,700
    • +0.19%
    • 에이다
    • 271
    • -0.73%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50
    • +0.16%
    • 체인링크
    • 11,690
    • -0.17%
    • 샌드박스
    • 59.15
    • -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