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웰페어, 올 상반기 거래액 1286억원…사상 최대

입력 2014-08-14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반기 매출액 171억원, 영업익 32억원 기록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는 올 상반기 매출액 171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 온라인 거래액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가 증가하면서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거래액을 달성했다. 매출액 역시 12.5%가 증가한 171억원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또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33억원과 유사한 32억원으로 매출액 증가 대비 일시적인 비용발생에 따라 전년도 수준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지웰페어 관계자는 “상반기 한화그룹ㆍ부산은행ㆍ아워홈ㆍ전자랜드 등 100여개 기업 및 기관을 수주했다”며 “패션ㆍ리빙 등 복지상품 카테고리 다변화와 티몬ㆍ롯데인터넷면세점ㆍ하이마트 등 제휴처 확대를 통한 상품 경쟁력 강화가 온라인 거래액의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통시장 온라인 중개사업ㆍ근로자휴가지원사업ㆍ희망풍차 사업 등 지난해부터 새롭게 진출한 신규 서비스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이지웰페어는 올 하반기에도 추석 등 시즈널 마케팅 및 고객사별 맞춤형 마케팅을 실시,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바우처카드 출시ㆍ여행서비스 강화 등 성장동력 기반마련을 통해 단기 및 중장기 매출신장을 이뤄낼 것으로 예상했다.

또 올해말까지 200여 기업을 신규 수주하고 임직원수로 20만명, 위탁복지예산 규모 2000억원 정도를 추가로 유치, 오는 2016년에는 약 4000억원대 이상의 온라인 거래액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79,000
    • +0.67%
    • 이더리움
    • 2,601,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1%
    • 리플
    • 1,726
    • -0.12%
    • 솔라나
    • 111,200
    • +3.25%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321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0.39%
    • 체인링크
    • 11,980
    • +0.5%
    • 샌드박스
    • 86.76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