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연준 조기 금리인상 우려 완화에 상승세…닛케이 0.63%↑

입력 2014-08-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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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14일(현지시간) 오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조기 금리 인상 우려가 진정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10시 41분 현재 전일 대비 0.63% 상승한 1만5310.13을, 토픽스지수는 0.50% 오른 1268.48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06% 상승한 222.88을, 대만 가권지수는 0.34% 증가한 9262.65를 기록하고 있다.

싱가포르 ST지수는 0.10% 오른 3304.86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81% 상승한 2만4890.34를 나타내고 있다.

제프리 래커 리치먼드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준이 물가에 적절히 대응하고 있다며 내년에 금리를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연준은 오는 2015년에 기준금리인 연방기금목표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여 금리 인상 시기가 빨라지지는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일본 내각부는 이날 지난 6월 핵심 기계수주가 전월 대비 8.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 집계 전문가 예상치 15.3%를 크게 밑도는 증가 폭이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는 3% 감소해 시장 전망인 3% 증가를 벗어났다.

일본증시에서는 미쓰비시 자동차그룹은 1.15% 상승했고 소니는 2.01% 올랐다.

중국칭다오하이얼은 0.1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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