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앱으로 직원 명함 수신 ‘스마트명함 서비스’ 출시

입력 2014-08-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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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스마트폰뱅킹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직원의 명함을 수신할 수 있는 스마트명함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명함 서비스는 신한은행 스마트폰뱅킹 앱인 신한S뱅크로 직원이 보낸 명함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객이 명함을 조회한 후 해당 명함에서 직원에게 전화걸기 또는 연락처 저장이 가능하다. 직원별로 설정한 상담 가능 시간대에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전송 하거나 전화상담요청도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한 서비스는 올해 초 시행한 신한은행 직원대상 스마트금융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아이디어 중 스마트폰에서 직원에게 연락을 요청하는 스마트 직원호출시스템과 명함이미지 SMS발송 아이디어를 결합해 개발했다.

또한 이번 서비스 업그레이드에는 위젯을 통한 간편이체서비스 및 음성 검색 기능도 함께 적용했다. 간편이체서비스는 고객이 자주 쓰는 이체정보를 사전에 홈 화면에 바로가기로 등록하면 클릭 한번으로 이체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스마트폰뱅킹 활성화로 고객의 영업점 방문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고객이 원할 때 언제든지 손쉽게 전담직원과 소통할 수 있는 스마트폰 채널을 제공한 금융권의 첫 시도가 성공적으로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고객의 니즈와 이용 패턴을 고려한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의 금융라이프 진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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