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여의도 트윈타워 두 번째 점등광고 ‘G3 타임’ 선봬

입력 2014-08-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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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오는 18일부터 3개월간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이색 점등광고 ‘G3 타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광고 기간 동안 매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트윈타워 서관 건물 전면에 실내조명으로 ‘G3’를 형상화할 예정이다. 점등광고 G3 타임은 한강 변에 위치해 여러 방향에서 노출이 잘 되는 트윈타워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LG전자 만의 이색 마케팅이다. LG전자는 지난 13년 11월 서울스퀘어 빌딩에서 ‘G2’ 점등광고를, 13년 4월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G’ 점등광고를 실시한 바 있다.

더불어 LG전자는 밤 9시부터 빌딩의 모든 사무실 조명을 소등, 임직원들의 야근 업무를 자연스럽게 감소시켜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 문화도 더욱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이철훈 상무는 “이색 점등광고로 고객들에게 재미를 전달하고 G3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LG G3는 지난 5월 한국에서 처음 공개된 후 QHD IPS 디스플레이, 레이저 오토 포커스 카메라, 메탈릭 스킨 커버 디자인, 심플하고 혁신적인 UX(사용자경험)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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