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2분기 실적 부진 전망… 목표가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4-08-14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증권이 14일 에스엠에 대해 2분기 실적이 부진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86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석원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엠의 2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10% 감소한 342억원, 영업이익은 2% 줄어든 46억원으로 예상된다”면서 “2분기 실적 부진을 전망하는 이유는 세월호 여파로 EXO의 활동 기간 감소와 예정됐던 아티스트들의 컴백이 하반기로 지연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에스엠은 지난 6월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2009년~2012년, 2013년 일부 기간 동안 총 102억원의 법인세 추징금을 공시했다”면서 “금번 2분기에 일시 납부가 예상돼 2분기 57억원의 당기순손실이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49% 증가한 511억원, 4분기 매출액은 2% 늘어난 522억원 달성으로 상반기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면서 “음반/음원 부문에서 슈퍼주니어와 샤이니 활동 재개, EXO의 정규앨범 발매로 아티스트 활동 강화가 기대된다”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24,000
    • +0.19%
    • 이더리움
    • 3,485,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33%
    • 리플
    • 2,120
    • -0.61%
    • 솔라나
    • 128,500
    • -0.46%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0.17%
    • 체인링크
    • 14,100
    • +0.71%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