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中企 공영 홈쇼핑 신설, 벤처창업기업에 도움될 것"

입력 2014-08-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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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통해 '정부 투자활성화 대책' 환영 의사 밝혀

벤처기업협회는 13일 "소프트웨어 벤처 육성과 중소기업 공용 홈쇼핑 신설이 포함된 정부의 '유망서비스산업 육성 중심의 투자활성화 대책'을 매우 환영한다"고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이날 논평을 내고 "특히 홍보와 판매가 동시에 이뤄지는 TV홈쇼핑은 혁신형 중소기업의 판로확보를 위한 대안으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독과점시장 구도와 높은 수수료율로 인해 진입장벽이 높았다"며 "이번 중소기업 공영 홈쇼핑 신설을 통해 혁신형 중소기업에게 낮은 수수료율과 TV홈쇼핑 참여기회를 제공하게 됨으로써 여러 벤처창업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혁신형 중소기업 공영 홈쇼핑을 통한 유통플랫폼 구축은 창조경제의 핵심인 혁신형 중소기업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서의 성장기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창업촉진과 국내 고용환경 개선, 유통시장의 공정거래 질서 유도에도 크게 기여하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벤처기업협회는 마지막으로 "향후 이번 대책 발표가 벤처창업기업의 판로확보를 통한 제2의 벤처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당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행을 요청한다"며 "우리 벤처업계도 이번 발표에 힘입어 창조경제 달성과 국민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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