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양디앤유, 삼성에 LG전자 까지…57조 시장 스마트 조명 전쟁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4-08-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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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와 GE, 오스람 등 외국 기업들이 주도해 오던 스마트 조명 시장에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까지 뛰어들면서 스마트 조명 시장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소식에 유양디앤유가 상승세다.

13일 오전 11시 현재 유양디앤유는 전일대비 50원(3.91%) 상승한 1330원에 거래중이다. 유양디앤유는 스마트 LED 조명 제어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날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스마트 조명산업은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맞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조명이 단순히 빛을 제공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무선 통신기술과 결합해 사람과 공간, 환경을 서로 연결하는 ‘커넥티드(Connected) 조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 조사 결과 세계 스마트 조명시장은 연평균 15.8% 성장해 2020년에는 규모가 560억 달러(약 57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며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시장 규모가 37.7% 성장할 것 이라고 내다봤다.

LG전자는 최근 모바일 메신저 ‘라인’으로 집 밖에서도 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IOT 기술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도 전구 한 개씩만 제어할 수 있던 기존 방식을 뛰어넘어 최대 64개의 전구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제품을 공개하고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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