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에 부는 이순신 리더십 배우기 열풍

입력 2014-08-12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효성그룹 경영진들이 임직원들에게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이순신 리더십 배우기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효성은 최근 조현준 전략본부장(사장)이 영화 ‘명량’ 입장권과 ‘흔들리는 마흔, 이순신을 만나다’라는 책을 사서 임직원들에게 나눠줬다고 12일 밝혔다.

조 사장은 직원들에게 이달에 읽을 만한 효성인의 도서로 ‘전쟁의 신 이순신’을 추천했다. 조 사장은 그룹 내에서도 이순신 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조 사장은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 강한 의지, 투철한 실행력을 이해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독서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또 이상운 효성 부회장은 ‘명량’ 개봉 이전부터 이순신 장군의 ‘선승구전(先勝求戰·이기는 군대는 미리 이겨놓고 싸운다)’ 정신을 본받자고 거듭 강조해왔다.

이 부회장은 지난 2월 임직원들에게 보낸 CEO 레터에서 “이순신 장군의 철저한 준비 정신을 본받아 세계와의 경쟁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효성은 이달 21일 사내방송에서 ‘이순신에게 배우는 리더십’을 주제로 한 내용을 방영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41,000
    • +2.29%
    • 이더리움
    • 3,323,000
    • +4.73%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23%
    • 리플
    • 2,038
    • +2.88%
    • 솔라나
    • 124,700
    • +3.66%
    • 에이다
    • 385
    • +4.62%
    • 트론
    • 468
    • -1.89%
    • 스텔라루멘
    • 241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50
    • +4.46%
    • 체인링크
    • 13,640
    • +3.18%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