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전반적 상승…닛케이 0.20%↑

입력 2014-08-1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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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12일(현지시간)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이라크와 우크라이나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소 완화되면서 안도감이 형성된 영향이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20% 상승한 1만5161.31에, 토픽스지수는 0.41% 오른 1257.69로 마감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11% 밀린 9163.12로,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14% 하락한 2221.60으로 장을 마쳤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5시10분 현재 0.04% 오른 3307.85를,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0.60% 상승한 2만5671.17을 나타내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2만4689.41로 0.18% 올랐다.

일본증시는 우크라이나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상승했다. 전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국제 적십자사와 공조해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인도주의 지원단을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증시는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 유입으로 하락했다. 오는 13일 지난달 고정자산과 소매판매, 산업생산 등 지표가 발표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지난달 중국 고정자산이 17.4%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전치는 17.3% 증가였다. 소매판매도 12.5% 증가해 전월보다 증가폭이 소폭 커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중국 최대 부동산개발업체 차이나반케는 0.52%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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