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휴스턴 상대로 시즌11호 홈런…5타수 1안타로 타율ㆍ출루율은 감소

입력 2014-08-11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신수(사진=AP/뉴시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5일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추신수는 1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2로 앞선 7회 첫 타자로 등장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쐐기포에 힘입어 텍사스는 휴스턴에 6-2로 승리했다.

하루 전날 열린 경기에서 4안타 경기를 만들어 내며 통산 1000안타와 시즌 100안타를 동시에 달성한 추신수는 이날 홈런을 기록해 시즌 11호 홈런을 기록했고 타점은 37개로 늘렸다.

추신수는 1회와 3회 각각 삼진과 내야 땅볼로 물러났고 7회에도 삼진을 당하며 휴스턴 선발 댈러스 쿠첼에게 철저하게 봉쇄됐지만 7회 호세 베라스가 마운드에 오르자 곧바로 홈런을 때려냈다. 가운데로 몰린 공을 좌측으로 밀어쳐 홈런을 기록한 것.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이날 5타수 1안타를 기록해 시즌 타율은 0.247로 떨어졌고 출루율 역시 0.349로 내려갔다.

휴스턴 전에서 추신수의 접한 네티즌은 "추신수 시즌 11호 홈런, 그래도 올시즌은 아직 불만족스럽네" "추신수 시즌 11호 홈런, 이번 홈런으로 더 살아날 수 있길" "추신수 시즌 11호 홈런, 타율과 출루율도 올라가야 할텐데" "추신수 시즌 11호 홈런, 슬럼프가 길었으니 올라가는 일만 남은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60,000
    • -0.56%
    • 이더리움
    • 3,444,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56%
    • 리플
    • 2,103
    • -0.94%
    • 솔라나
    • 126,900
    • -1.4%
    • 에이다
    • 367
    • -1.61%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1.65%
    • 체인링크
    • 13,860
    • -1.07%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