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진출 국내 건설사, 안전지역으로 대피

입력 2014-08-09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이 8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니파 반군 '이슬람 시리아 이슬람국가'(ISIS)에 대한 공습을 개시하자 현지에 진출한 건설사 등 우리 기업들이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고 있다.

현재 이라크 전역에는 국내 건설사 20여곳이 진출해 체류인원만 1200여명에 이른다. 정부는 지난 달 부터 대피를 권고했고 건설사들은 대부분 안전한 바그다드 남쪽이나 쿠르드 지역으로 대피했다.

특히 반군이 장악한 것으로 전해진 이라크 제2의 도시 모술에 나가 있는 국내 건설업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공습으로 중동지역 제2의 건설붐을 기대하고 있는 건설업체들로선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된다.

현재 이라크에서만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한화건설 등 20개 업체가 공사를 진행 중이며 올해 국내 건설사들이 이라크에서 올린 수주액만 80억 달러(8조3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87,000
    • +1.24%
    • 이더리움
    • 3,110,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1.55%
    • 리플
    • 2,082
    • +1.07%
    • 솔라나
    • 130,300
    • +1.01%
    • 에이다
    • 392
    • +1.29%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45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0.79%
    • 체인링크
    • 13,640
    • +3.02%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