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로엔케이, 가전 대기업과 사물인터넷 스마트 가전기기 개발

입력 2014-08-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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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4-08-08 14:1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종목돋보기] 로엔케이가 국내 한 가전 대기업과 사물인터넷 스마트 가전기기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한 업계 관계자는 “로엔케이가 국내 가전 대기업과 공동으로 스마트 가전 분야 관련 기기를 개발해 테스트 중”이라며 “가전 제품에 대한 형식 승인을 9월경에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로엔케이는 지난 2012년부터 한국전기연구원과 협력해 수요반응(DR)을 위한 스마트홈 관련 정부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주식시장에서는 에스넷, 유양디앤유, 링네트, 효성ITX등과 함께 로엔케이는 사물인터넷 관련주로 꼽힌다.

이런 가운데 로엔케이는 차세대 스마트 가전 기술 개발을 위한 PLC 모뎀 통신성능 향상 및 스마트가전용 기능 최적화를 위해 PLC칩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했으며 국내 가전 대기업과 함께 관련 기기 개발까지 나선 것이다.

로엔케이는 국내에서 한국전기연구원과 그리드위즈 단 두 곳에서만 인증 받은 오픈ADR 2.0 공식인증(OpenADR 2.0a VEN)을 자체적으로 인증 받기 위한 절차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국내 가전기기 업체들과 에너지 사용 업체들이 손쉽게 전력수요관리에 참여해 효율적으로 전력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로엔케이의 스마트 가전 기술이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로엔케이 관계자는 “국내 가전사와 공동으로 스마트 에너지 프로필(SEP) 2.0 소프트웨어 기술 및 OPEN ADR 2.0 프로토콜과 연계한 내장형 PLC모뎀을 탑재한 가전기기를 개발하고 있다”며 “자세한 것은 현재로서는 더 이상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PLC칩(K2)을 이용해 개발하고 있는 내장형 PLC모뎀은 가전기기에 장착해 가정 외부에서 수신되는 수요반응(DR:Demand Response)명령을 PLC통신을 통해 전달받아 에너지 절감을 최적화 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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