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이승우 FC바르셀로나 유스팀서 나란히 득점포…팀 6-0 대승

입력 2014-08-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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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이승우

▲FC바르셀로나 유스 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백승호(사진 아래)가 득점포를 맛봤다. (사진=도르트문트 홈페이지, 뉴시스)

FC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승우와 백승호가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나란히 골을 터트렸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7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유스팀 후베닐A가 토르데라와의 친선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에 출전한 이승우와 백승호는 나란히 1골씩 터트리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백승호는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20분 골을 터트렸다. 이어 이승우가 후반 32분 골을 성공시키며 6-0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후베닐A는 바르셀로나 유스팀의 최종 단계다. 다음 단계에 있는 팀은 바르셀로나 2군(B팀)이다.

백승호 이승우 득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백승호 이승우 골맛 봤구나" "백승호 이승우, 곧 1군 무대 진출하겠네" "백승호 이승우, 화이팅하세요" 등의 반응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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