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1200억 CP사기' 윤석금 회장에 징역 6년 구형

입력 2014-08-07 1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1000억원대 사기성 기업어음(CP)을 발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웅진그룹 윤석금(68) 회장에게 징역 6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김종호 부장판사) 심리로 7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변제 능력과 의지 없이 CP를 발행했다"며 윤 회장에 대해 징역 6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신광수 웅진에너지 부사장에 대해서는 징역 5년, 이주석 전 웅진그룹 부회장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다.

앞서 윤 회장은 1천억원대 CP를 발행하고(특경가법상 사기) 계열사를 불법 지원해 회사에 1000억원대 손해를 끼친 혐의(특경가법상 배임)로 지난해 8월 불구속 기소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94,000
    • +0.46%
    • 이더리움
    • 2,680,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6,800
    • +2.71%
    • 리플
    • 1,552
    • +1.9%
    • 솔라나
    • 105,200
    • +1.74%
    • 에이다
    • 271
    • +8.84%
    • 트론
    • 469
    • -1.05%
    • 스텔라루멘
    • 25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1.39%
    • 체인링크
    • 11,950
    • +3.2%
    • 샌드박스
    • 61.78
    • +2.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