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사진전 ‘무한도展 The legend’ 개최… 250여점 전국 순회

입력 2014-08-0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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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MBC 상암시대 개막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무한도展 The legend’가 진행된다.

MBC는 상암동 신사옥 미디어센터 1층에서 22일부터 9월 5일까지 9년간의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촬영현장의 사진 중 대표적인 250여점의 사진을 전시한다.

이번 사진전은 연례행사로 연말에 진행되는 ‘무한도전’ 사진전과의 차별화를 위해 ‘무한도전’의 History 중 대표적인 아이템 현장 사진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전시할 계획이다.

MBC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는 ‘무한도전’이 9년간 어떠한 도전을 해왔는지 다시금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이고, 둘째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예전 모습과 최근 모습을 비교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는 것이다”며 “이번 사진전은 말 그대로 MBC 상암시대 개막기념과 관련한 행사인 만큼 기존 사진전처럼 전국을 순회하는 행사로 치러지지 않는 점에 대해 시청자들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사진전 또한 입장료는 무료이며, 전시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진전 오픈을 기점으로 ‘무한도전’ 관련 신상품들이 대거 출시되기도 한다. 네임스티커, 비치타올, 팬시 시계, 머그컵, 퍼즐 등 지금까지 출시되지 않았던 상품들이 선보인다.

이에 23일 ‘무한도전’ 방송 직후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특정 상품을 선정해 한정 수량만 대폭할인 판매하는 온라인/모바일 번개시장(플래시딜)을 G마켓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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