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이른 추석에 ‘작은 더덕’ 긴급 방출

입력 2014-08-07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이달 20일까지 강원도에서 자란 30g 미만의 작은 크기의 더덕을 모아 300g 1팩에 5900원에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롯데마트가 작은 더덕만을 모아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올해 추석이 일러 수확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덩달아 작은 크기의 물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더덕은 식이섬유와 무기질이 풍부해 원기회복에 효과적인 뿌리 채소로 무침, 구이 등으로 즐겨 먹으며 가을철이 되면 영양분이 뿌리로 이동하며 크기가 커지기 때문에 9~10월이 주요 수확 시기다.

그러나 올해는 추석이 이르게 찾아온 탓에 선물세트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예년보다 한 달 가량 빠른 8월부터 수확을 시작했다. 이 때문에 수확되는 더덕의 크기도 예년보다 작다.

명절 선물세트는 큰 사이즈를 선호하기 때문에 롯데마트는 60g 이상의 큰 더덕을 중심으로 선물세트를 구성하고, 30g 미만은 이처럼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최진아 롯데마트 양곡건강 MD(상품기획자)는 "보통 가을철에 수확을 하면 전체 수확 물량의 절반 정도가 60g 이상의 큰 더덕이었으나 올해는 30% 정도로 귀해졌고, 수확 시기가 앞당겨지다 보니 선물세트용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작은 더덕이 남아돌고 있는 형국"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30,000
    • +0.51%
    • 이더리움
    • 3,040,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733,500
    • +1.17%
    • 리플
    • 2,029
    • -0.15%
    • 솔라나
    • 125,100
    • -0.87%
    • 에이다
    • 372
    • -1.06%
    • 트론
    • 485
    • +2.32%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1.94%
    • 체인링크
    • 12,940
    • -0.23%
    • 샌드박스
    • 11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