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모바일 역량 강화…이뮤ㆍ디렉터 인수

입력 2014-08-07 0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글이 모바일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글은 스마트폰 메시징 앱 ‘이뮤’와 동영상 편집 앱 ‘디렉터’를 인수했다고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뮤는 음성인식을 기반으로 다른 스마트폰 서비스를 통합해 메시징 앱이라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일정을 관리하고 위치를 공유하거나 레스토랑 및 영화관 검색 등 여러 활동을 이뮤에서 할 수 있다.

구글은 자체 모바일 메시징 앱인 ‘행아웃’에 이뮤의 기능을 반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뮤 서비스는 오는 25일자로 종료된다.

행아웃은 와츠앱이나 라인, 위챗 등 다른 메시징 앱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디렉터는 구글의 유튜브 광고팀에 편입될 예정이다. 이 앱은 간단한 동영상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게 도와줘 중소기업들이 마케팅 영상 제작에 활용해왔다. 디렉터 인수로 기업 마케팅 담당자들이 더욱 쉽게 유튜브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구글은 강조했다.

구글은 상반기에 인수ㆍ합병(M&A)으로 42억 달러(약 4조3373억원)를 썼다. 이는 전년보다 세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76,000
    • -0.57%
    • 이더리움
    • 3,447,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07%
    • 리플
    • 2,138
    • +0.05%
    • 솔라나
    • 128,300
    • +0.86%
    • 에이다
    • 374
    • +1.63%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59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77%
    • 체인링크
    • 13,970
    • +1.53%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