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베트남 13호점 열어…“2년새 매출 130% 성장”

입력 2014-08-0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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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에이블씨엔씨는 최근 베트남 호치민시에 미샤 13호점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13호점이 위치한 응오 토이 니엠 거리는 교육시설과 레스토랑이 밀집해 젊은 층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미샤는 최근 3년간 베트남 매출이 크게 성장함에 따라 매장을 추가로 열기로 결정했다. 베트남 매출은 2011년 47만 달러에서 지난해 108만 달러로 2년 사이 130% 늘었다.

이광섭 해외추진팀장은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연내 동남아시아 매장을 15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샤는 세계 26개국 13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동남아시아에는 싱가폴, 태국, 인도네시아 등 8개국에 약 105개 매장이 영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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