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사망자 125명 추정

입력 2014-08-06 0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원 초과가 침몰 원인

방글라데시에서 4일(현지시간) 발생한 여객선 피낙6호 침몰 사고로 125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AP통신이 5일 보도했다.

샤자한 칸 방글라데시 해운장관은 이날 "초기에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진 2명을 포함해 최소한 125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탑승객 중 110명이 생존했다고 덧붙였다. 당국은 피낙6호의 전체 탑승객과 정확한 실종자는 파악하지 못한 상태다.

사고 현장인 다카 남부 문시간지 지역 파드마 강 인근의 상황실에서 파악한 실종자는 127명이라고 BD뉴스24는 전했다

당국은 예인선 등 장비를 총동원해 사고 인근 현장을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 침몰한 선박의 위치도 확인하지 못했다.

칸 장관은 사고 현장의 수심이 24m이며 바람과 물살로 인해 수색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카우라칸디 터미널을 출발할 때 170명 정도가 탑승했으며 기착지에서 100명 이상이 더 탔다"고 말해 사고의 원인이 정원 초과라는 사실을 시사했다.

BD뉴스24에 따르면 피낙 6호의 허가 정원은 150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65,000
    • -2.77%
    • 이더리움
    • 2,945,000
    • -3.28%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2.6%
    • 리플
    • 2,013
    • -2.85%
    • 솔라나
    • 125,800
    • -3.68%
    • 에이다
    • 383
    • -3.77%
    • 트론
    • 422
    • +1.93%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80
    • -4.31%
    • 체인링크
    • 13,080
    • -3.25%
    • 샌드박스
    • 119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