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건축허가 면적, 작년보다 11.6% 증가

입력 2014-08-05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상반기 건축허가 면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건축허가 면적은 작년 상반기보다 11.6% 늘어난 총 6366만6000㎡로 집계됐다. 동(棟)수로는 5.9% 증가한 11만6814동이었다.

건축허가 면적은 건설 경기의 선행지표로서 시장의 전망이 낙관적이라는 점을 반영한다. 다만 연초부터 신규분양이 쏟아진 데다가 신축허가가 몰리면서 공급과잉 우려도 제기된다.

지역별로는 건축허가 면적을 보면 수도권은 8.4% 2524만3000㎡ 지방은 13.9% 증가한 3842만3000㎡로 나타났다. 용도별로는 주거용이 24.3% 증가한 2561만6천㎡, 상업용이 8.4% 늘어난 1726만4천㎡, 공업용이 5.2% 증가한 795만5천㎡로 각각 집계됐다. 그러나 문교사회용(의료시설·문화시설 등)은 23.8% 줄어든 381만600㎡에 그쳤다.

건축물 착공 면적은 작년 같은 때보다 4.4% 증가한 5186만1천㎡, 동수는 6.0% 늘어난 9만7637동으로 조사됐고 준공 면적은 1.1% 증가한 644만3천㎡, 동수는 6.9% 늘어난 8만7931동이었다.

착공 면적은 주거용이 278만3천㎡, 상업용이 1349만5천㎡, 공업용이 720만5000㎡로 각각 9.8%, 11.4%, 1.8% 증가한 반면 문교사회용은 21.7% 감소한 284만4000㎡였다. 준공 면적은 주거용 2177만7천㎡, 상업용 1289만8천㎡, 문교사회용 637만4000㎡로 각각 8.5%, 5.9%, 0.1% 늘었고 공업용은 1132만4000㎡로 13.4% 줄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는 주거용 건축물의 허가와 착공, 준공 면적이 모두 증가했고 특히 건축허가는 수도권, 지방이 모두 증가하는 특징을 보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91,000
    • +0.85%
    • 이더리움
    • 2,668,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03%
    • 리플
    • 1,512
    • -0.98%
    • 솔라나
    • 105,200
    • +0.48%
    • 에이다
    • 273
    • -0.73%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00
    • -0.11%
    • 체인링크
    • 11,590
    • -0.17%
    • 샌드박스
    • 59.07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