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탄, 동부발전당진 인수...석탄화력발전 사업 발판 마련

입력 2014-08-05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탄이 동부발전당진을 인수하면서 석탄화력발전소 시장에 진출한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탄은 동부발전당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삼탄은 이번주에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안에 동부발전당진 인수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동부발전당진이 삼탄 품에 안긴 것은 SK가스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정확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시장에서는 삼탄이 2500억원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동부발전당진의 매물가치는 최소 2500억원대이기 때문이다.

삼탄은 거래를 신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상세실사 없이 예비실사 결과만으로 계약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삼탄이 적극적으로 인수에 나선 것은 사업 구성상 수익이 석탄 도매분야에 집중되어있기 때문이다. 환경규제가 점점 강화되는 상황과 정부의 에너지 수급계획을 고려하면 신규석탄사업권을 따기 어려운 현실이다. 이번 거래로 삼탄은 국내 석탄화력발전 사업에 진출하게됐다.


대표이사
윤진오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06]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34,000
    • -1.03%
    • 이더리움
    • 2,879,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3%
    • 리플
    • 1,998
    • -0.84%
    • 솔라나
    • 121,800
    • -1.85%
    • 에이다
    • 372
    • -2.62%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89%
    • 체인링크
    • 12,700
    • -2.23%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