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스마트그린 데이터센터로 기가토피아 시대 선도

입력 2014-08-05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천안 클라우드 전용 데이터센터를 ‘모듈형 데이터 센터’로 탈바꿈

KT가 스마트데이터센터를 바탕으로 기가토피아 시대를 선도한다.

KT는 국내 최초로 천안 클라우드데이터센터(CDC)를 ‘KT 모듈형 데이터 센터’로 증축했다고 5일 밝혔다.

모듈형 데이터센터란 표준화된 구축 방식으로 최소 5개월에서 1년 이내에 서버실을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데이터센터는 구축에 3년 이상, 서비스 전체 수용까지는 8년 넘게 소요됐다.

모듈형으로 5개월 만에 완공된 천안CDC 별관 증축관은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맞춰 필요한 시기에 서버실을 빠르게 공급한 첫 사례다.

특히 이번에 구축된 별관 증축동은 2012년에 완공된 별관의 약 40%의 비용으로 100억원 이상을 절감했다. 또 새로운 외기 냉방기술을 적용해 30℃로 서버실을 운영, 냉방에 드는 에너지의 36% 이상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했다. 일반적으로 데이터센터 서버실은 평균 22도를 유지하기 위해 냉방전력을 지속해서 사용해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고 있다.

황창규 KT 회장은 “국내 1위의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를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에너지 기술에 접목, 스마트 그린 데이터센터를 선보이게 됐다”며 “KT는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기가토피아 시대를 대비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신개념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13,000
    • -4.09%
    • 이더리움
    • 3,048,000
    • -6.22%
    • 비트코인 캐시
    • 364,700
    • -6.08%
    • 리플
    • 1,628
    • -7.97%
    • 솔라나
    • 123,000
    • -5.09%
    • 에이다
    • 254
    • -4.15%
    • 트론
    • 432
    • +0.93%
    • 스텔라루멘
    • 210
    • -5.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0.6%
    • 체인링크
    • 14,820
    • -4.45%
    • 샌드박스
    • 59.7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