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우승…최다 상금 기록 경신

입력 2014-08-0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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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LPGA)

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우승하며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새로 썼다.

3일 김효주는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장(파72·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다.

김효주는 합계 5언더파 285타로, 2위인 이정민(22·비씨카드)을 6타차로 따돌리고 시즌 3승을 기록했다. 아마추어 시절 포함 KLPGA 투어 통산 5승째다.

김효주는 이날 우승 상금 3억원을 보태며, 2014 시즌 13개 대회에서 7억7천만원을 쌓아 2008년 신지애(26)가 세웠던 역대 최다 7억6500만원을 넘어섰다.

김효주는 상금 랭킹에서는 물론 다승과 대상포인트(331점), 평균 타수 부문(70.13타)에서도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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