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김경란, 송재희 언급에 화들짝 “대체 무슨 일?”

입력 2014-08-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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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세바퀴’에 출연한 배우 김경란이 전 남자친구인 송재희 언급에 당황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경란은 2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 “결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같다”며 “언제 누구와 결혼할 수 있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날 ‘세바퀴’에서 김경란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있던 래퍼 산이는 “김경란을 처음 봤는데 아름답고 지적이고 인간적인데 왜 솔로인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MC 박미선은 “얼마 전에 정리하고 지금 쉬는 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란은 공개 연애를 하다 지난 5월 송재희와 결별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날 ‘세바퀴’는 여성 1인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모델 출신 방송인 변정수, 아나운서 출신 MC 김경란,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외국인 국악교수 힐러리 핀첨 성, 듀엣 산이 레이나 등이 출연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세바퀴’ 송재희가 누구지?” “‘세바퀴’ 김경란ㆍ송재희 잘 어울렸는데” “‘세바퀴’ 송재희 언급에 김경란 당황했겠네” “‘세바퀴’ 김경란, 놀란 모습 압권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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