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윤상 “외아들로 곱게 자라 화장실 가는데 어려움 겪는다”

입력 2014-08-0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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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꽃보다 청춘’ 윤상이 화장실 가는데 까다로움을 겪는다고 고백했다.

1일 tvN ‘꽃보다 청춘’ 1회에서는 윤상, 유희열, 이적의 페루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윤상은 이날 ‘꽃보다 청춘’에서 낯선 이들과 함께 쓰는 숙소에 딸린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을 드러냈다. 윤상은 “배변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윤상은 “제가 외아들로 온실형을 자랐기 때문에 씻거나 배변, 배뇨 활동에 장애가 있다. 만일 남들이 문 앞에 있다면 남을 의식하지 않으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신경이 쓰인다”고 호소했다. 윤상은 “목표는 화장실이 딸린 3인 숙소를 구해서 화장실 시스템을 제대로 복구하고 싶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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