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연준, 조기 금리인상 없다”

입력 2014-08-02 0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골드만삭스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조기 금리인상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잰 해치우스 골드만삭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가 7월 고용보고서를 발표한 뒤 경제전문방송 CNBC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7월 비농업 부문 취업자 수가 23만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면서 고용보고서가 다소 복잡한 결과를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해치우스 이코노미스트는 “신규 일자리 창출 건수는 예상보다 부진했다”면서 “실업률이 오른 것은 경제활동참가율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결과적으로 7월 고용보고서는 우려할 정도는 아니었으며 다소 부진했다”면서 “고용시장의 점진적 성장은 연준이 단기적으로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을 보여준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2015년 상반기 금리인상 전망을 예상했다면 이를 미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노동부는 이날 지난 7월 비농업 부문 취업자가 20만9000명을 기록했으며 실업률은 6.2%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32,000
    • +3.56%
    • 이더리움
    • 2,731,000
    • +8.33%
    • 비트코인 캐시
    • 339,300
    • +12.09%
    • 리플
    • 1,907
    • +11.07%
    • 솔라나
    • 112,500
    • +9.76%
    • 에이다
    • 277
    • +9.49%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32
    • +20.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70
    • +5.36%
    • 체인링크
    • 12,580
    • +6.16%
    • 샌드박스
    • 81.57
    • +5.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