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음원서비스 중단에도 네티즌 “말도 안 되는 변명” 비아냥

입력 2014-08-02 0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od에 대한 오마주로 논란을 빚은 현아가 결국 음원서비스를 중단했음에도 불구하고 네티즌의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

인터넷 게시판의 네티즌들은 “현아 음원서비스 중단했다지만 표절 논란에서는 자유롭지 못할 것”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행보다. 현아 음원서비스 중단이 해결 방법은 아니다” “현아 음원서비스 중단했다고? 오마주인 것을 얘기할 생각은 있었나?” “현아 음원서비스 중단이라도 한 게 다행. 그렇다고 오마주라는 변명을 이해 받을 수는 없을 것”이라며 비난을 멈추지 않고 있다.

1일 현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아의 세 번째 미니 음반 수록곡 중 ‘어디부터 어디까지’의 오마주 건과 관련하여 발생한 문제에 거듭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8월 1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한 해당 곡 ‘어디부터 어디까지’에 대한 온라인 음원 서비스 일체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추가 제작되는 현아의 음반에서도 본 음원을 제외할 것임을 알려드리는 바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현아는 미니앨범 ‘에이토크’ 수록곡 ‘어디부터 어디까지’ 가사 일부로 god에 대한 오마주를 표했다. 그러나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가사 일부가 god의 ‘반대가 끌리는 이유’의 가사와 상당부분 일치하며 표절 논란으로 번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현아 측은 작사가 임현식을 통해 “god 선배님 컴백 축하와 존경의 의미로 오마주 했습니다! 현아, 현식이가 지오디 팬이란 걸 티내고 싶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22,000
    • +1.98%
    • 이더리움
    • 4,642,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906,500
    • -0.71%
    • 리플
    • 3,070
    • +1.69%
    • 솔라나
    • 210,700
    • +2.68%
    • 에이다
    • 587
    • +3.89%
    • 트론
    • 442
    • +0.68%
    • 스텔라루멘
    • 335
    • +4.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20
    • +3.83%
    • 체인링크
    • 19,750
    • +3.03%
    • 샌드박스
    • 178
    • +7.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