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 민란의 시대’, 개봉 10일 만에 400만 돌파…‘트랜스포머4’ 기록 경신

입력 2014-08-0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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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 메인포스터(사진 = 쇼박스)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제작 영화사 월광, 배급 쇼박스, 감독 윤종빈)가 개봉 10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군도: 민란의 시대’는 개봉 10일째인 1일 오후 12시 45분, 400만466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400만 고지를 넘었다.

이는 개봉 12일째에 400만1681명의 관객을 동원한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의 최단 기록을 2일 앞선 기록이다.

‘군도: 민란의 시대’는 이번 주말 부산, 대구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에게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군도: 민란의 시대’는 하정우와 강동원의 공존과 대결은 물론 ‘군도’ 멤버인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김재영, 이경영과 백성을 대표하는 김성균, 조윤의 심복 양집사 역 정만식까지 개성과 연기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연기자들의 공연으로 기대를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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