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택시업 진출 가시화…'우버'와 차이점은?

입력 2014-08-01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 택시업 진출 가시화, 우버

(사진=뉴시스)

모바일 메신저 업체 카카오가 택시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 달 31일 카카오는 택시와 이용자를 연결해주는 시스템인 '카카오 택시(가칭)'를 구축하기 위한 사내 태스크포스(TF)팀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TF팀장은 지난해 카카오에 인수된 '써니로프트'의 정준환 전 대표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 택시'는 글로벌 택시서비스 앱인 '우버'처럼 모바일 앱을 통해 택시를 부르고 결제까지 마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택시를 호출하면 카카오 택시 서비스에 등록된 택시 중 가장 가까운 차량에 배정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우버처럼 일반 차량이 아닌, 정식 택시를 이용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앞서 우버는 택시 영업허가와 면허없이 자가용이나 렌터카로 유상 운송 행위를 하는 것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카카오측은 정보 생활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해 여러가지 서비스 사업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이다.

카카오의 택시 사업 진출에 네티즌들은 "카카오 택시 우버 짝퉁?" "카카오 택시라니 신기하네" "카카오 택시 사업 진출하면 서비스도 개선되려나" "카카오 택시, 우버와의 차이점은 뭐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67,000
    • +0.13%
    • 이더리움
    • 3,069,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88%
    • 리플
    • 2,052
    • -0.77%
    • 솔라나
    • 129,000
    • -0.23%
    • 에이다
    • 388
    • -2.76%
    • 트론
    • 434
    • +2.36%
    • 스텔라루멘
    • 241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70
    • +0.09%
    • 체인링크
    • 13,270
    • -1.19%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