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도농사랑가족 통장·예금·적금 출시

입력 2014-08-0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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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협

농협은행과 지역 농·축협은 1일 부모와 자녀, 도시와 농촌을 연계한 ‘도농사랑가족 통장·예금·적금’을 동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도농사랑가족 통장·예금·적금은 가족 구성원 간 금융거래 시 수수료 및 금리를 우대해 주며, 우리 농산물 이용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입출식 통장인 ‘도농사랑가족 통장’ 은 부모 자녀간 생활비, 용돈 등 건당 5만원 이상의 자동이체 신청시 전자금융수수료와 CD/ATM 현금인출수수료를 월 10회 면제해 준다.

또한 부모 자녀간 자동이체 계좌 중 하나가 농촌지역 계좌인 경우 타행 CD/ATM 현금인출 수수료를 월 5회까지 추가로 면제해 준다.

도농사랑가족 예금·적금은 부모·자녀가 동시에 가입하면 0.1%p의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가입기간 중 하나로마트 등 농협판매장 이용실적(최대 0.4%p) 및 농협카드(최대 0.3%p) 이용실적에 따라서도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적금은 최대 1.0%p의 우대금리를 포함해 1년 기준 연3.45%, 예금은 최대 연 2.94%(0.6%p 우대금리 포함)를 적용받을 수 있다.

농협 관계자는 “도농사랑가족 통장·예금·적금은 가족사랑과 농촌사랑을 실천하는 농협의 특수성을 살린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농협만의 특색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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