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기술력 있는 기업에 최대 3%P까지 이자 지원

입력 2014-07-31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달 1일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 신용대출을 받을 때 기술신용보증기금(이하 기보)이 최대 3%포인트까지 이자를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31일 기보의 이차(利差)보전 업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기보는 신용등급 대비 기술신용등급 상향폭에 따라 연간 1%p(1등급 상향), 2%p(2등급 상향), 3%p(3등급 이상 상향)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기술력 우수성에 대한 판단은 기술신용평가기관(TCB)이 은행에게 제공한 기술신용평가서에 따른다.

7월 이후 기술신용평가를 의무 적용중인 보증기업 뿐 아니라 6월 이전 보증기업도 기보로부터 기술신용평가를 받아 신용대출이 이뤄질 경우 이차보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업이 신용대출 3억원을 금리 6%로 조달할 경우 기보의 3%P 이차 지원을 받으면 기업은 3% 금리만 부담하면 된다. 연간 이자비용으로 900만원을 아낄 수 있다.

금융위는 과거 기보의 기술신용보증 지원 실적을 바탕으로 약 1500개 기업이 연간 이자비용 250만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기업 당 평균 2억원의 신용대출에 대해 금리 1.23%포인트 수준의 지원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기술정보 데이터베이스(TDB)와 TCB 이용을 활성화하고 신용대출 이차보전 등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창조경제 지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00,000
    • +5.22%
    • 이더리움
    • 3,589,000
    • +6.4%
    • 비트코인 캐시
    • 352,800
    • +10.32%
    • 리플
    • 1,914
    • +7.23%
    • 솔라나
    • 154,900
    • +10.96%
    • 에이다
    • 308
    • +11.19%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64
    • +4.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4.23%
    • 체인링크
    • 16,940
    • +8.73%
    • 샌드박스
    • 51.01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