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CJ CGV, 여름 영화시장 최대 수혜 기대에 ↑

입력 2014-07-31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 CGV가 '군도', '명량' 등 여름 영화시장 최대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31일 오전 9시3분 현재 CJ CGV는 전일 대비 3.37%(1550원) 상승한 4만7500원으로 거래중이다.

한승호신영증권 연구원은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영화 '명량'은 개봉일인 30일 하루 동안 70만 명에 달하는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며 "이는 지난주 개봉한 '군도: 민란의 시대(이하 군도)'가 기록한 역대 개봉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56만5812명)를 한 주만에 경신한 기록"이라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국내 박스오피스는 '군도' 개봉 이후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했는데, 이번 '명량'의개봉을 계기로 본격적인상승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참고로 '군도' 개봉 이전에 7월 관객 증가는 마이너스 9.7%를 기록했지만 개봉 이후 34.1%의 높은 성장률로 전환한 바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영화의 흥행조짐에 힘입어 동사의 3분기 영업이익은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설 전망"이라며 "2·4분기까지 영업이익은 관객감소 등으로 마이너스 성장이 불가피해 보이지만 3·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비 플러스(8.8%) 성장으로 전환한 후 꾸준히 플러스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16,000
    • +0.32%
    • 이더리움
    • 2,587,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296,500
    • -0.94%
    • 리플
    • 1,717
    • -0.12%
    • 솔라나
    • 106,800
    • +2.3%
    • 에이다
    • 243
    • -0.82%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321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40
    • +0.97%
    • 체인링크
    • 11,850
    • -0.92%
    • 샌드박스
    • 86.37
    • +1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