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국민 여러분께 감사… 정쟁중단·민생경제 활성화하라는 뜻”

입력 2014-07-3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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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사진=연합뉴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7·30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15곳 중 새누리당이 11곳에서 당선을 확정하거나 앞서나가는 등 압도적인 승리가 예견되는 상황에 대해 “이번 선거 결과에서 국민들의 뜻은 정쟁을 중단하고 민생 경제를 활성화시켜 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달라는 뜻”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10시50분 새누리당의 압도적인 승리 분위기가 확인되자 여의도 당사에 마련된 상황실을 찾아 “국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상황실에는 이완구 원내대표와 이인제, 김을동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자리를 함께했다.

그는 “박근혜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을 꼭 성공시켜 주민들의 삶을 지금보다 더 편안하게 하는데 우리당은 모든 약속을 다하겠다”면서 “지금보다 더 겸손한 자세로 우리 스스로 혁신해 국민 여러분들의 신뢰를 회복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대표는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 우리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부를 믿고 지지해준 것을 온 마음으로 감사한다. 대단히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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