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조원진 의원 ‘대통령 사생활’ 보호발언 적절치 않아”

입력 2014-07-30 12: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정치민주연합은 30일 세월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조원진 의원이 라디오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호성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의 증인채택 공방에 대해 ‘대통령 사생활 보호론’을 들어 반박한 것에 대해 “적절치 않다”고 비판했다.

새정치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조원진 의원의 발언을 놓고 “청와대를 잘 모르는 분의 발언이려니 하면서 한수 접어놓고 생각해 보더라도 대단히 적절치 않은 언급”이라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대통령에게 과연 사생활이라는 영역이 있는가”라고 되물으며 “대통령의 사생활을 보장해 주기에는 우리 헌법과 법률에 의해 주어지는 대통령의 권한과 책무가 너무 크다”고 언급했다.

또 “더구나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7시간 동안의 대통령의 행적을 지적하는 것”이라며 “그날은 평일일 뿐더러 모든 공직자들, 아니 대부분 기업들의 근로자들까지도 업무시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세간에서 떠도는, 심지어 유명신문의 선임기자조차도 언급하는 대통령의 사생활”이라며 “대통령께서 한때 지역구로 가지고 있던 지역의 옆 지역구인, 그리고 여당의 실세인 조 의원의 ‘대통령 사생활 보호론’은 매우 적절하지 않을뿐더러, 대통령의 사생활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2: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96,000
    • -2.38%
    • 이더리움
    • 3,029,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368,500
    • -4.29%
    • 리플
    • 1,683
    • -0.94%
    • 솔라나
    • 123,900
    • -3.88%
    • 에이다
    • 253
    • -3.44%
    • 트론
    • 433
    • +2.36%
    • 스텔라루멘
    • 218
    • -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91%
    • 체인링크
    • 14,940
    • -2.35%
    • 샌드박스
    • 58.97
    • -5.8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