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수중도로, 인기 관광지로 급부상

입력 2014-07-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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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시성 판양호 부근 수중도로가 중국의 새로운 여름 휴양지로 떠오르고 있다.(사진=중국신문망 캡처)

중국 장시성 판양호 부근의 수중도로가 새로운 인기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최근 중국신문망이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말에 개통된 이 도로 끝에는 천 년 옛 성읍인 우청전이 자리 잡고 있다. 호수 수심이 높아지면 도로가 물에 얕게 잠기면서 수중도로로 변한다.

이 수중도로의 총 길이는 5.05km로 자동차 전용도로다. 도로 주변은 철새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철새들도 함께 볼 수 있다.

장시성 관계자는 “평소 차만 다니던 거리를 직접 걸어보고 물놀이도 할 수 있어 이 수중도로가 중국의 새로운 여름 휴양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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